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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되었습니다. 물가·서민생활 안정,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등의 내용이 주요 내용입니다.

 

2024년 경제정책

 

서민·중산층의 세부담 경감 정책 확정

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입니다. 전통시장 및 문화비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한시 상향, 자녀세액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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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제정책 방향 민생경제 회복

2024년 경제정책 방향은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물가·서민생활안정,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가·서민생활 안정

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핵심 생계비 경감, 주거지원 등을 통해서 서민생활의 부담을 완화해 주는 정책을 추진하고 상반기 중 2%대 물가 조기 달성을 위해 대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물가, 서민생활 안정
2%대 물가 조기 달성
과일 수입확대,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공고 지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에너지바우처 등
학자금 대출 연체이자율 인하
취업후 상환하는 학자금 대출의 연체 가산 이자율 월 1.2에서 0.5%로 인하
역전세, 전세사기 등 피해 방지 및 서민 취약계층 주거지원 강화
다세대, 다가구 지원, 공공임대 공급, 임대료 부담 경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도 늘어납니다. 고금리,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완화해 주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소상공인, 취야계층 지원
소상공인 응원 3대 패키지
- 에너지 : 영세 소상공인 전기료 한시 감면(업체당 20만원0
- 고금리 : 2.3조원 + 알파 규모 이자부담 경감
- 세부담 :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기준 상향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88.3만 명에서 103만 명으로 확대. 수당 인상
노후차 교체 개소세 70% 인하
5등급 경유차 폐차 지원금 지급도 연장